팔당 새벽카페[포러데이]팔당카페::팔당카페추천::홍콩와플::팔당브런치카페

안녕하세요.

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브런치카페.


팔당근처 많은 대형카페 중에서
자주 가는 브런치카페.

#포러데이

영업시간:10:00~05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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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러데이팔당위치


주위에 대형카페 많은데, 이곳에 자주 가는 이유는
새벽까지 한다는 거!!!!
예전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새벽 늦게 까지 수다 떨던 곳이었는데 , 이제 마스크 해제되서 사람들 늦게까지 되게 많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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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러데이 대표메뉴

#홍콩와플

홍콩와플:12,000원

생크림이 달지 않고 맛있어요.
과일도 싱싱하고 와플빵도 촉촉한 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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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아메리카노:6,500원

산미 없는 고소한 원두로  커피 맛 좋아용.

핑크트리 사진찍기 좋아요.
인테리어가 막 좋진 않고, 그냥 적당!!
테이블이 많진 않아요.

좌식 단체석
저 자리는 거의 누워있다고 보면 돼요.ㅋㅋ

디저트 종류
스콘 세종류 정도 있어요.
큼직한데 먹어보진 않았음.

케이크는 꽤 있었음.
케이크 넘 좋아해서 먹고싶은게 넘 많았음!
가격은 7-8,000원 대

키오스크 주문
근데, 주말에 사람 엄청난데
겨우 2대로 하기는 쫌 부족해 보임.
주문후 아래 진동벨 꼭 챙겨요!
키오스크에 별다른 말이 없길래 몰랐는데
직원들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.


브런치메뉴도 있고, 치킨도 있고,
식사로 먹을게 많아졌더라구요.
다음에 밥 먹으러 가야겠어요.

토요일 밤10시였는데,
사람이 점점 많아지고, 차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짐.

주차장 만차.

이쪽이 본관
1, 2층으로 되어있어요.
화장실도 여기에 2칸뿐.
진짜 사람 많을때 화장실 쓰기 힘듦.
그리고, 쫌 지저분한 편이에요.

본관 옆으로
1층짜리 별관 건물 있어요.

이쪽에 사람 한 가득.
자리 별로 없었어요.

근데 본관이 화장실 가기도 편하고 분위기 더 나음.

따뜻해지면
야외 테이블 있어서
밖에서 커피 마셔요.
여름엔 벌레좀 있지만,
봄 가을에 분위기 나름 괜찮음!

팔당쪽으로 새벽까지 수다 떠는 카페가 필요한 분들
새벽데이트 하시는 분들
포러데이로 오세요!